교촌에프앤비, 소비 훈풍 온다…"민생회복지원금 수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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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7일 교촌에프앤비에 대해 2분기부터는 이익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추경 모멘텀도 기대 포인트라고 짚었다.
그러나 2분기부터는 이익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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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dt/20250617082520297rudk.jpg)
IBK투자증권은 17일 교촌에프앤비에 대해 2분기부터는 이익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 추경 모멘텀도 기대 포인트라고 짚었다. 목표주가는 625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교촌에프앤비의 1분기 실적은 수요 증가 및 가맹지역본부 전환에 따른 유통구조 혁신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했으나, 비용 증가가 이익 성장을 제한시켰다.
그러나 2분기부터는 이익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추경예산 편성(민생회복지원금)에 따라 업황 개선 가능성은 더욱 빠르게 이어질 전망이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교촌에프앤비의 업황 개선 가능성에 대해 △스포츠 이벤트 후원 종료에 따른 효과 △1회성 비용(인건비+충당금)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 적음 △계절적 성수기(2, 3분기) 진입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신메뉴 효과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2분기는 지난 10년동안 스포츠 후원에 따라 고정비 부담이 높았다"며 "올해부터 스포츠 후원을 종료했고 가맹지역본부 전환 마무리 효과도 더해지기에 매출액과 이익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성장한 1266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29억원으로 추정했다.
남 연구원은 하반기 추경 모멘텀도 기대 포인트라고 짚었다. 2020년 '긴급재난지원금', 2021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했을 당시 지원금을 가장 많이 사용했던 업종은 음식점과 식료품점이었다. 당시 음식점 사용 비중은 각각 2020년 24.8%, 2021년 22.4%를 차지했다.
그는 "2021년의 경우 집합금지에 따른 내식 비중이 높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번 추경 예상 편성에 따른 비중은 음식점 사용이 가장 높을 것"이라며 "교촌에프앤비의 경우 가맹점 사업을 하고 있기에 추경 예산에 따른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영기자 jy100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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