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하고도 또…송혜교, 광복 80주년 맞아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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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51)와 배우 송혜교(43)가 또 한 번 의기투합해 사이판과 티니안의 한국 역사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서 교수와 송혜교는 지난 14년간 역사적인 기념일 등에 맞춰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 38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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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 교수에 따르면 이번 안내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됐으며,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사이판 월드 리조트에 기증하여 리셉션에 비치하고 있다.
안내서의 주요 내용은 사이판과 티니안에서 걲은 한국인들의 강제징용, 한국인 위령비, 일본군 위안부 동굴, 원자폭탄 적하장 터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서 교수는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의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이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를 보존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첫 번째 프로젝트다. 향후 이들은 두 차례 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 교수와 송혜교는 지난 14년간 역사적인 기념일 등에 맞춰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 38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해 왔다. 서 교수가 기획하고 송혜교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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