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역대 최고 대회라며?' 벌써 흥행 참패 위기, 무려 5만석 '텅텅' 비었다 "의미 없는 경기... 관심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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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의 굴욕이다.
그는 축전을 통해 "FIFA 클럽월드컵은 클럽 축구의 정점이다. 다른 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규모로 구단 전체에 혜택을 주겠다"라며 "대회에서 발생한 수익은 구단에 분배된다. FIFA는 단 1달러도 받지 않겠다. 세계 축구 개발을 위해 보관 중인 FIFA의 준비금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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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는 17일(한국시간) "첼시는 5만 개의 빈 좌석 앞에서 경기를 치렀다"며 "최대 71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경기장에서 22137명의 관중이 모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FIFA는 약 26000명의 관중을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인 첼시는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월드컵 D조 1차전에서 LAFC(미국)를 2-0으로 꺾었다.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역대 최고 규모로 확대된 클럽월드컵에 큰 기대를 걸었다. 그는 축전을 통해 "FIFA 클럽월드컵은 클럽 축구의 정점이다. 다른 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규모로 구단 전체에 혜택을 주겠다"라며 "대회에서 발생한 수익은 구단에 분배된다. FIFA는 단 1달러도 받지 않겠다. 세계 축구 개발을 위해 보관 중인 FIFA의 준비금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했다.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DAZN'의 계약이 주효했다. FIFA는 클럽월드컵 중계권료로 10억 달러(약 1조 4440억 원)를 받았고, 해당 금액을 상금으로 내걸었다.

'BBC'는 "FIFA는 빈 좌석 5만 석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낄 것"이라며 "꽉 찬 일정에 클럽월드컵을 억지로 끼워 넣었다. 대중의 기대를 모으기는 애초에 어려웠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K리그1의 울산HD를 비롯해 한국 유럽파들도 참가할 전망이다. 김민재(29)의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C조에서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 벤피카(포르투갈)와 맞붙는다. 이강인(24)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망(프랑스)은 B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보타포구(브라질), 시애틀 사운더스(미국)와 격돌한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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