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러브콜' 한국 역사상 이런 선수가 있었나...김민재, "이적 가능성 열어 둬"→뮌헨 떠나도 PL 챔피언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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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가 리버풀로 향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라며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후 몇몇 구단이 그를 영입하기 위한 의사를 표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이 김민재의 거취 문제에 관심이 있다는 주장과 함께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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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가 리버풀로 향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간) "리버풀은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라며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후 몇몇 구단이 그를 영입하기 위한 의사를 표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주장은 뮌헨 소식에 밝은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 입에서도 나왔다. 그는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이 김민재의 거취 문제에 관심이 있다는 주장과 함께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김민재가 팀을 떠날 것이란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 독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뮌헨이 적절한 수준의 제안을 받을 시 김민재를 매각할 수 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김민재는 올 시즌 뱅상 콤파니 감독 아래에서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했으나 시즌 막바지 정처 없이 흔들렸다.
10월 이후 부상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했으나 구단 사정상 출전을 강행했다. 투혼을 발휘한 김민재지만, 이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인테르와의 경기에서 실점 빌미를 제공하는 실수로 팀의 8강 탈락의 원흉으로 전락했다. 또한 부상 회복이 더뎌짐과 동시에 후유증까지 남게 되며 그라운드 복귀가 차일피일 미뤄졌다.

자연스레 뮌헨이 김민재와 다음 시즌 함께할 것이란 주장도 힘을 잃고 있다. 그럼에도 다행히 그간 선보인 놀라운 퍼포먼스 덕에 김민재를 원하는 구단은 적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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