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하키, 웨일스 상대로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첫승

김진엽 기자 2025. 6. 17. 0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하키가 궂은 날씨에도 투혼을 발휘하면서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첫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16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웨일스와의 2025 FIH 네이션스컵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민태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18일 오후 3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2 역전승
[서울=뉴시스] 웨일스전을 앞둔 한국 선수단. (사진=대한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하키가 궂은 날씨에도 투혼을 발휘하면서 국제하키연맹(FIH)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첫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16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웨일스와의 2025 FIH 네이션스컵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전반까지 0-1로 밀렸지만, 양지훈(김해시청), 이정준, 임도현(이상 성남시청)이 한 골씩 기록하면서 대회 첫승을 거뒀다.

지난 1차전에서 프랑스에 5-6로 졌으나, 이날 승리를 거두면서 분위기를 반전한 한국이다.

민태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18일 오후 3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조별리그는 각 조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며, 최종 우승 팀은 다음 시즌 상위 리그인 FIH 프로리그로 승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