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프면 누가 돌봐줄까?"…자녀는 단 4%

2025. 6. 17.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이 들어 병들었을 때 누가 나를 돌봐줄 수 있을까 한 번쯤 생각해 보셨을까요.

지난달 전국 40살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가운데 4명은 자신이 늙고 병들었을 때 요양보호사가 돌봐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돌봄은 누가 책임져야 하느냐는 질문엔 국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국가라고 답했고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본인 부담을 줄이는 것으로 꼽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병들었을 때 누가 나를 돌봐줄 수 있을까 한 번쯤 생각해 보셨을까요.

최근 조사에서 가족이 아닌 요양보호사 같은 전문 인력에 기대는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고요?

지난달 전국 40살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가운데 4명은 자신이 늙고 병들었을 때 요양보호사가 돌봐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배우자와 본인 스스로라는 답이 많았고 자녀가 돌볼 것으로 기대한다는 응답은 단 4%에 불과했습니다.

성별 차이도 뚜렷했는데 남자의 절반 가까이는 배우자가 돌볼 것으로 기대했지만, 여자는 외부도움이나 스스로 돌보겠다는 응답이 더 많았습니다.

돌봄은 누가 책임져야 하느냐는 질문엔 국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국가라고 답했고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본인 부담을 줄이는 것으로 꼽았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