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불 해달라"… 채용 하루째 알바생, 거절당하자 매장 박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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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된지 하루밖에 안된 직원이 가불을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매장을 박살냈다는 자영업자의 제보가 전해졌다.
A씨는 최근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남성 B씨를 직원으로 채용했다.
그러나 B씨는 면접 당시 "술, 담배를 끊었고 이제는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고 A씨는 다시 한번 믿고 채용하기로 결심했다.
끝으로 A씨는 "직원의 말을 믿고 채용했는데 가게를 망가뜨리고 협박까지 당해 황당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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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JTBC '사건반장'에는 인천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최근 평소 알고 지내던 50대 남성 B씨를 직원으로 채용했다. 두 사람은 과거 함께 일한 이력이 있었고 당시 폭력성과 채무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그러나 B씨는 면접 당시 "술, 담배를 끊었고 이제는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고 A씨는 다시 한번 믿고 채용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문제는 첫날부터 발생했다. 근무를 마친 B씨가 "한 달 식대에서 5만원만 가불해달라"며 돈을 요구한 것이다.

참다못한 A씨는 경찰에 신고하고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후 B씨는 "4개월에 걸쳐 50만원씩 총 200만원을 주겠다"며 합의를 시도했지만 A씨가 거절했다. 그러자 "난 잃을 게 없다. 여기서 뭘 더 하면 가만 안 두겠다"고 협박까지 해왔다. 끝으로 A씨는 "직원의 말을 믿고 채용했는데 가게를 망가뜨리고 협박까지 당해 황당하다"고 토로했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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