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반 고흐 의자 부수고 후다닥 도망친 커플

2025. 6. 1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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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한 박물관에서 전시된 크리스털 의자를 부수고 도망치는 커플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비난을 샀습니다.

베로나의 팔라초 마페이 박물관이 공개한 CCTV 영상입니다.

경비원이 자리를 비운 틈에 남녀 관람객이 서로 사진을 찍어 주는데, 남성이 의자에 앉자 버티지 못한 의자가 부러졌고, 놀란 남녀는 허둥지둥 전시장을 빠져나갑니다.

이 작품은 반 고흐를 기리기 위한 것으로, 당시 작품 앞엔 '앉지 말라'는 안내문도 붙어 있었다고요.

누리꾼들은 "본인의 추억을 위해 예술품을 부수다니",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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