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젠더 갈등으로 번진 곱창집 여직원 '댄스 서비스'

2025. 6.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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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곱창집에서 여직원들의 '댄스 서비스' 영상을 SNS에 홍보했다가 논란이 일어 삭제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가게 홍보 영상에는 손님이 입장하면 SNS에서 유행하는 일명 '터미널 댄스'를 추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재미있는 홍보 방식”라는 반응과 "여직원에게 과도한 요구"라는 비판이 맞섰습니다.

특히 "왜 여성 종업원만 춤을 추게 하냐"는 지적과 함께 남녀 간 성 인식 문제로 논란이 번졌는데요.

결국 한 누리꾼이 일반음식점에서 유흥접객행위를 한 것으로 신고했고,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영상 삭제를 권고했다네요.

또, 업주는 행정지도를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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