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선풍기 충전하다 '봉변'…'펑' 터져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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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무선 선풍기 쓰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불은 충전 중이던 무선 선풍기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발생했는데 40대 여인 A 씨와 50대 남자 B 씨가 각각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주민들이 소화기로 11분 만에 불을 껐지만,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소방청은 충전이 끝난 뒤에는 반드시 전원 코드를 분리하고, 제품 설명서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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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무선 선풍기 쓰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쓰시는 것도 좋지만 특별히 관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고요?
어제(16일) 새벽, 대구 중구의 한 아파트 18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충전 중이던 무선 선풍기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발생했는데 40대 여인 A 씨와 50대 남자 B 씨가 각각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주민들이 소화기로 11분 만에 불을 껐지만,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시간 충전으로 배터리가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600건 넘게 발생했는데요.
소방청은 충전이 끝난 뒤에는 반드시 전원 코드를 분리하고, 제품 설명서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화면출처 : 대구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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