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한국 교민 23명, 요르단 피난
남영주 2025. 6. 17.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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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사는 한국 교민들이 이란의 공습을 피해 요르단으로 피난했습니다.
재이스라엘한인회에 따르면, 현지시각 어제(16일) 오전 피란을 신청한 교민 23명이 한인회가 빌린 버스를 타고 육로 국경검문소를 통해 요르단에 입국했습니다.
재이스라엘한인회가 인접국인 요르단으로 피난하려는 한인들을 돕기 위해 긴급 공지를 올리고, 차량을 지원한 겁니다.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은 버스 비용과 호송대를 지원했습니다.
교민들은 재요르단한인회가 마련한 현지 숙소에서 7~10일 정도 머문 뒤 이스라엘 상황이 안정되면 돌아갈 계획입니다.
지난 13일부터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규모 공습이 이어지면서, 이스라엘 안보내각은 오는 30일까지 전국가적 비상사태를 연장했습니다. 현지에는 학교와 기업 활동은 금지됐고, 모든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다고 주 이스라엘 대사관은 전했습니다.
남영주 기자 dragonbal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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