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오리알' 산초, 콘테 감독이 원한다…맨유 출신 선수로 또 재미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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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17일 "나폴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또 하나의 대형 영입을 노리고 있다. 주인공은 윙포워드 산초다"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지난 시즌 EPL에서 31경기 3골 5도움, 컨퍼런스리그에서 8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첼시는 산초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위약금을 물고 산초를 맨유로 돌려보냈다.
그런 산초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있는 나폴리가 노리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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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SSC 나폴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선수로 또 한 번 재미를 볼까?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17일 "나폴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또 하나의 대형 영입을 노리고 있다. 주인공은 윙포워드 산초다"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2000년생의 윙포워드다. 지난 2021년 맨유 입단 당시만 하더라도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활약은 실망스러웠고, 지난 시즌 완전 영입 옵션을 달고 첼시 FC 임대를 떠났다.
산초는 지난 시즌 EPL에서 31경기 3골 5도움, 컨퍼런스리그에서 8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첼시는 산초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위약금을 물고 산초를 맨유로 돌려보냈다. 그런 산초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있는 나폴리가 노리는 모양새다.
직전 시즌 세리에 A 우승에 빛나는 나폴리는 스콧 맥토미니, 로멜루 루카쿠 등 맨유 출신 선수를 영입해 재미를 본 바 있다. 산초가 또 하나의 사례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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