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클럽월드컵 첫 판서 요리스·지루 버틴 LAFC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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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LA FC를 상대로 대회 첫 승을 따냈다.
첼시는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와 2025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2대0으로 이겼다.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 첼시는 경기 내내 LAFC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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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에 2대0 승리···네투·페르난데스 연속 골
첼시서 활약한 지루, 후반 투입됐지만 활약 못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LA FC를 상대로 대회 첫 승을 따냈다.
첼시는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와 2025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2대0으로 이겼다.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 첼시는 경기 내내 LAFC를 압도했다.
전반 34분 페드루 네투가 선제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첼시는 이후 수차례 LAFC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토트넘(잉글랜드)에서 활약했던 골키퍼 위고 로리스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을 0대1으로 뒤진 채 마친 LAFC는 후반 시작과 함께 첼시에서 2018년 1월부터 2021년 7월까지 4시즌을 활약했던 '골잡이' 올리비에 지루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골을 터뜨린 쪽은 첼시였다. 첼시는 후반 34분 새로 영입한 22세의 '젊은피 공격수' 리엄 델랍과 엔소 페르난데스의 합작골로 격차를 벌렸다.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으로 돌파한 델랍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페르난데스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추가 골을 만들어 냈다.
남은 시간 LAFC는 만회 골을 넣기 위해 분투했지만 결국 첼시의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고 경기는 2대0 첼시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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