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토트넘 보단 맨유, '개인 합의 완료' 쐐기..."음뵈모, 구단 간 논의 끝날 시 이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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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음뵈모가 브렌트퍼드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를 통해 "맨유와 브렌트퍼드 간 개인 합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여전히 이적에 관해 논의 중이다"라며 이적료 등 세부적인 사항에 관해 구단 간 논의가 끝날 시 이적이 성사될 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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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브라이언 음뵈모가 브렌트퍼드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를 통해 "맨유와 브렌트퍼드 간 개인 합의가 이뤄졌다. 양측은 여전히 이적에 관해 논의 중이다"라며 이적료 등 세부적인 사항에 관해 구단 간 논의가 끝날 시 이적이 성사될 것임을 알렸다.

올 시즌 맨유는 믿을 수 없는 부진을 거듭했다. 리그 38경기에서 11승 9무 18패(승점 42)로 15위에 그쳤다.
여기엔 공격수의 저조한 득점력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조슈아 지르크지, 라스무스 호일룬은 거액의 이적료를 통해 올드트래퍼드에 입성했으나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 측면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맨유는 일찍이 새로운 공격수를 찾아 나섰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한 데 이어 음뵈모까지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음뵈모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 측면 윙과 중앙 스트라이커를 병행하며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20골 7도움을 올렸다.
선수 본인이 맨유행을 원한다는 주장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변수는 경쟁 구도다. 영국 '트리뷰나'는 15일 보도를 통해 맨유가 보너스 포함 5,500만 유로를 제시했으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한 토트넘 홋스퍼가 음뵈모 영입에 뛰어들었음을 언급했다.
사진=MUIP,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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