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조차 못한 충격 근황! 손흥민과 동갑인데...'K리그 출신' 前 일본 국대, 아마추어 팀에서 경력 유지→"하루하루 열심히 할 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과 동갑인 일본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아마추어 리그에서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의 풋볼존은 16일(한국시각) 'J리그1에서 JFL(4부, 아마추어 리그)로 이적, 일본 대표팀 출신 선수가 느낀 충돌과 의식 차이'라고 고바야시 유키의 상황을 조명했다.
고바야시는 최근 팀 승리 후 인터뷰에서 JFL 리그에 적응하는 어려움을 밝히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과 동갑인 일본 국가대표 출신 선수가 아마추어 리그에서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의 풋볼존은 16일(한국시각) 'J리그1에서 JFL(4부, 아마추어 리그)로 이적, 일본 대표팀 출신 선수가 느낀 충돌과 의식 차이'라고 고바야시 유키의 상황을 조명했다.
풋볼존은 '이와테 그루야 모리오카가 지난 15일 크리아상 신주쿠를 상대로 1대0 승리했다. 해당 경기에는 JFL 사상 최대 규모인 1만6755명의 관중이 방문했다. 고바야시는 시합을 되돌아보며 좋았다고 회상했다. 네덜란드 벨기에 등에서 뛰었으며, 2022년 비셀 고베에 합류했던 고바야시는 2023, 2024년에는 훗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에서도 뛰었지만, 해당 경기장에서 뛰는 것은 처음이었다'라고 전했다.

1992년생의 고바야시는 2011년 도쿄 베르디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주빌로 이와타에서 활약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네덜란드 에레비디시 소속의 헤렌벤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도 발을 들였다. 일본 대표팀까지 경험했다. 일본 대표팀 소속으로 총 8경기를 소화했으며, 마지막 대표팀 출전은 2019년 6월이었다.
헤렌벤을 떠나 벨기에 베베런을 거쳐 카타르 알코르까지 이적했던 고바야시는 이후 2021년 K리그로 향했다. J리그와 해외 리그에서 모두 활약한 선수의 한국 진출이었기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고바야시는 K리그에서 서울 이랜드와 강원FC 소속으로 뛰었지만,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20경기가량을 소화하고 비셀 고베로 이적하며 다시 일본 무대로 돌아갔다.
이후 비셀 고베에서도 13경기 출전에 그친 고바야시는 2023시즌을 앞두고 J리그1의 다른 구단인 훗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로 향한다. 두 시즌 동안 고바야시는 53경기가량을 소화했지만, 활약은 미미했다. 삿포로도 2024시즌 19위에 그치며 강등이 결정됐고, 고바야시도 팀을 떠나게 됐다.

고바야시는 삿포로를 떠나 선수 경력을 이어가기 위해 놀라운 선택을 했다. 바로 아마추어 팀 입단이었다. JFL 소속인 이와테로 향했다. 다만 JFL 소속으로 뛰는 경험은 프로인 그에게는 쉽지 않았다. 경기 수준도 그가 겪었던 수준과 많이 달랐다. 팀 내 선수들과의 충돌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그는 "어느 팀이라도 있는 일이기에 대수롭지는 않다"며 "젊은이들은 만만하게 볼 수 있다. 베테랑 선수들에게 잘해줘야 한다 이런 건 없다"고 했다.
고바야시는 최근 팀 승리 후 인터뷰에서 JFL 리그에 적응하는 어려움을 밝히기도 했다. JFL 소속으로 뛰는 점에 대해서는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을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 걸 잘 소화하면서 축구를 하고 있다. 목표를 세울 나이는 아니기에 하루하루 열심히 할 뿐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가수, ‘에스파 표절’ 그룹 출신이었다
- 신정환 “백종원이 방송국 1년 광고비 좌지우지..액수 차 커”
- 이봉원, ♥박미선 건강 이상 첫 언급 '울컥'…"같이 가자 했는데"
- “유명 코미디언 과거가 매춘부라니”..황정혜 “가짜뉴스” 분노
- 20차례 칼에 찔린 여성, 가슴 보형물 덕분에 살았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연예계 ♥스캔들? 미주, 결별 1년 만에 심쿵 스토리 “울며 사귀어 달라고”
- '권상우♥' 손태영, 美서 위급상황…40cm 폭설에 고립 "전기·수도 얼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