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트럼프 'G7 참석' 불편한 캐나다
유선경 2025. 6. 17. 07:28
[뉴스투데이]
캐나다에서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국을 둘러싼 논란이 현지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인 배우에게 입막음 돈을 불법 지급한 혐의로 뉴욕 검찰에 기소된 뒤 1심에서 34개 혐의 모두 유죄 판결을 받고 항소를 한 상탭니다.
현지 언론은 "중범죄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이 어떻게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법에 따르면 외국인은 중범죄나 유죄 판결을 받은 경우 입국이 불허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원수로서 외교 목적의 예외 조항이 적용돼 입국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라고 언급하며 무역 마찰을 일으켰던 전례가 있어 이번 입국을 바라보는 현지 여론은 여전히 싸늘한 분위기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26216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대통령, 캐나다 도착‥정상외교 본격 시작
- 기재부 쪼개고 검찰 분리?‥휴일 없는 '국정위'
- 초대 AI 수석 "100조도 부족‥전 국민 무료 AI 바우처 지급해야"
- 권성동 물러나고 또 '친윤'‥원내대표 송언석
- [단독] 석사 취소 움직임에 국민대 "'박사 취소' 법률 검토 완료"
- 이 대통령, 첫 기자간담회‥"민주주의 회복 보여줘야"
- 이란, 공습으로 생방송 중단‥"협상 신호 보내"
- 취약계층 최대 50만 원, 전국민 '차등지급' 가닥‥2차 추경 임박
- [단독] '김건희' 특검 윤곽‥특수통 전면 포진·법관 안배
- [오늘 아침 신문] 다회용기 늘렸더니, 경기장 쓰레기 한번에 100kg씩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