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극 '시체를 숨기는 열 가지 방법'…7월 16일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극단 대학로극장이 청소년 연극 '시체를 숨기는 열 가지 방법'을 오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드림시어터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청소년 연극 '시체를 숨기는 열 가지 방법'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청소년의 고민을 판타지적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그는 완벽하게 사라지기 위해 중고거래 앱 '당근'을 통해 자신의 시체를 처리해줄 사람을 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극단 대학로극장이 청소년 연극 '시체를 숨기는 열 가지 방법'을 오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대학로 드림시어터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청소년 연극 '시체를 숨기는 열 가지 방법'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청소년의 고민을 판타지적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고등학생 주연은 극단적 선택을 계획한다. 그는 완벽하게 사라지기 위해 중고거래 앱 '당근'을 통해 자신의 시체를 처리해줄 사람을 구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히 교훈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의 상처와 그 너머의 생존의지를 정면으로 마주했다.
무대에는 김예림, 박소현, 원유휘, 박민혜, 김창식, 이은채, 김경한, 서재협, 하은성, 조운호 등이 출연한다.
극작·연출을 맡은 이아라는 "완벽한 삶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하는 작품"이라며 "결국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어두운 순간을 어떻게 견뎌낼 것인가라는 질문에 도달한다"고 말했다.
a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전지현, 프로페셔널 아우라…칸 홀린 독보적 비주얼 [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