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서 급류 휩쓸린 10대 실종 이틀째… 소방당국 수색 재개

민경진 기자 2025. 6. 1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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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홍천강에서 물놀이하던 10대 4명이 급류에 휩쓸려 1명이 실종된 가운데, 17일 수색 작업이 재개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장비 5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A(15) 군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A 군이 실종돼 전날 경찰과 소방 당국이 밤 11시까지 야간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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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홍천강에서 물놀이하던 10대 4명이 급류에 휩쓸려 1명이 실종된 가운데, 17일 수색 작업이 재개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장비 5대와 인력 17명을 투입해 A(15) 군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전날 오후 6시 40분께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한 아파트 인근 홍천강에서 물놀이하던 10대 4명이 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이 사고로 A 군이 실종돼 전날 경찰과 소방 당국이 밤 11시까지 야간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발견되지 않았다.

함께 물놀이하던 여학생 2명은 소방 당국이 도착하기 전 군인에 의해 구조됐으나 저체온증과 어지럼증, 가슴 통증 등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또 다른 남학생 1명은 스스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이들 3명은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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