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붐에 美우라늄 업체 주가도 일제 급등, 52주 최고치

박형기 기자 2025. 6. 1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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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원전 붐이 일며 원전의 재료인 우라늄 관련 주식이 급등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글로벌 X가 출시한 우라늄 상장지수펀드(EFT)가 5.37% 급등한 38.07달러를 기록했다.

이뿐 아니라 우라늄 채굴업체인 카메코는 4%, 오클로는 5%, 넥스젠 에너지는 6% 각각 급등했다.

이날 우라늄 관련 주식이 일제히 급등한 것은 인공지능(AI) 붐으로 원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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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늄 ETF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에서도 원전 붐이 일며 원전의 재료인 우라늄 관련 주식이 급등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글로벌 X가 출시한 우라늄 상장지수펀드(EFT)가 5.37% 급등한 38.0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52주 최고치다. 우라늄 ETF는 장중 7% 이상 급등했었다.

이뿐 아니라 우라늄 채굴업체인 카메코는 4%, 오클로는 5%, 넥스젠 에너지는 6% 각각 급등했다.

이날 우라늄 관련 주식이 일제히 급등한 것은 인공지능(AI) 붐으로 원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발맞춰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원전 업계를 지원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전문가들은 AI 전력 수요로 원전이 다시 주목받음에 따라 우라늄 업체도 특수를 누릴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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