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남아공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

김유성 2025. 6. 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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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한 첫날,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대면 정상회담이다.

16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터 약 30분간 라마포사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향후 다른 G7 회원국 정상들과의 양자 회담도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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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외교정상 회담으로 30분간 진행

[캘거리=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 캘거리에 도착한 첫날,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대면 정상회담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로 향하며 공군 1호기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45분부터 약 30분간 라마포사 대통령과 회담을 진행했다. 남아공은 한국을 비롯해 인도, 호주, 브라질, 멕시코, 우크라이나 등과 함께 이번 G7 정상회의에 초청된 국가 중 하나다.

이 대통령은 향후 다른 G7 회원국 정상들과의 양자 회담도 조율 중이다. 미국, 일본 등과의 정상회담도 진행 방향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앞서 기내 기자간담회에서 “최소한 다른 국가보다 불리한 조건에 처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밝힌 바 있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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