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가경쟁력 순위 7계단 하락에 “내란 사태 영향…‘진짜 성장’으로 회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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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우리나라가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7계단 내려간 27위를 기록한 데 대해 "지난해 부진한 성과와 내란 사태로 이어진 정치·경제의 불확실성이 국가경쟁력에 미친 부정적 영향과 관련이 깊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진짜 성장'을 강조했다"며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는 '진짜 성장'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실행해 국가경쟁력 회복을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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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우리나라가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7계단 내려간 27위를 기록한 데 대해 “지난해 부진한 성과와 내란 사태로 이어진 정치·경제의 불확실성이 국가경쟁력에 미친 부정적 영향과 관련이 깊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1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진짜 성장’을 강조했다”며 “이에 따라 이재명 정부는 ‘진짜 성장’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실행해 국가경쟁력 회복을 도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획재정부의 국가경쟁력 정책협의회 운영을 활성화하는 등 국가경쟁력 및 대외신인도를 높일 수 있도록 범부처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오늘(17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서 발표한 2025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우리나라가 69개국 중 27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경제성과 분야에서 11위, 정부 효율성 분야에서 31위로 지난해보다 각각 5계단, 8계단씩 상승했습니다.
반면 기업 효율성 분야는 44위로 21계단 하락, 기반 시설에서는 21위로 10계단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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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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