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아파트 베란다서 고기 굽기 '갑론을박'

박선영 리포터 2025. 6. 17. 06: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다세대가 거주하는 아파트에서는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이웃에겐 큰 피해가 될 수도 있는데요.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행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한 누리꾼이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면 안 된다, 당연한 게 아니냐"며 SNS에서 다른 이들의 의견을 물었다가 "80%가 된다"고 답해 놀랐던 경험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했습니다.

그는 "주방에서는 고기를 굽든, 생선을 굽든 청국장을 끓이든 상관 안 한다"면서, 하지만 베란다는 세탁물이 걸려 있기 때문에 창문과 배수구를 통해 퍼진 냄새가 이웃집 세탁물에 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은 "베란다에서 고기를 굽는 이유가 집에 냄새 배는 게 싫어서인데, 다른 집에 냄새 피해 가는 건 괜찮으냐"며 글쓴이의 주장에 공감했는데요.

반면 "내 집에서 고기나 생선도 눈치 보면서 구워 먹어야 하냐", "저 정도로 예민하면 아파트에 어떻게 사느냐" 같은 댓글을 달며, 글쓴이의 생각에 동의할 수 없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선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26199_36807.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