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뛰던 베일, 이제는 구단주? 英 3부 플리머스 아가일 인수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짤막하게 호흡을 맞추었던 웨일스 축구 스타 가레스 베일이 잉글랜드 3부리그 클럽 인수에 나섰다.
<텔레그라프> , <데일리 스타> 등 다수 영국 매체들은 베일이 미국계 사모펀드와 손을 잡고 잉글랜드 리그1(3부)에 소속되어 있는 플리머스 아가일 FC 인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텔레그라프>
<데일리 스타> 는 만약 인수가 마무리되면 베일이 구단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데일리>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짤막하게 호흡을 맞추었던 웨일스 축구 스타 가레스 베일이 잉글랜드 3부리그 클럽 인수에 나섰다.
<텔레그라프>, <데일리 스타> 등 다수 영국 매체들은 베일이 미국계 사모펀드와 손을 잡고 잉글랜드 리그1(3부)에 소속되어 있는 플리머스 아가일 FC 인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플리머스 인수에는 미국의 사모펀드로 유명한 스토치 가문과 함께 하고 있으며, 현재 비공개로 협상이 진행 중이다.
<데일리 스타>는 만약 인수가 마무리되면 베일이 구단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최근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 시절 동료 루카 모드리치가 스완지 시티 지분을 매입한 것과 함께 크게 주받을 것으로 보인다.

베일의 시선을 끈 플리머스는 2024-2025시즌 챔피언십 디비전에서 23위에 그치며 리그1으로 강등당한 상황이다. 1년 전부터 클럽 지분 매각을 모색하던 사이먼 할렛 구단주가 현재 새 투자자 유치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베일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보인다.
현재 1억 2,000만 파운드(약 2,271억 원) 상당의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베일은 은퇴 이후 축구와 골프를 넘나드는 다양한 투자와 사업 활동, 그리고 축구와 관련한 방송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