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난곡선 예타 통과’ 구민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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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 난곡지역 일대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예타 통과를 위한 주민의 간절한 열망과 염원을 담아 난곡선 경전철 추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난곡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관악구 공동체 일원으로서 서명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난곡선 경전철 예타 통과를 위한 주민 동의 서명운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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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 축소 ▲신림선 평면환승 ▲중복 버스노선 감축 등 비용절감 및 난곡선 이용수요 증대 방안
-6월 26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내 QR코드 스캔 또는 구청, 동주민센터 내 서명부 서명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박준희) 난곡지역 일대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이다.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난곡선 경전철 도입은 절실한 주민 숙원사업이다.
이에 구는 난곡선 경전철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이는 난곡선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숙원과 구의 의지를 표명한다는 방침이다.
난곡선은 보라매공원역(신림선)에서 시작해 신대방역(2호선)을 거쳐 난곡로를 따라 난향동에 이르는 5개 역을 잇는 총연장 4.13km의 경전철 노선이다.
당초 난곡선 사업계획은 현행 예타 평가 기준상 경제적 타당성(B/C)이 낮아 예타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 난곡선 경전철 주민설명회를 개최, ▲정거장 1개소 축소 ▲신림선과 평면환승 ▲장래 난곡선과 중복되는 버스노선 감축 등 비용 절감과 난곡선 이용수요 증대를 통한 사업성 확보 대안을 논의했다.
구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방안에 대해 온오프라인에서 서명운동을 진행, 난곡선 경전철 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주민 동의와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관악구민을 비롯한 관내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청 교통행정과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서명지에 서명하면 된다.
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소식▷새소식▷관악소식)에 개설된 QR코드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인식해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예타 통과를 위한 주민의 간절한 열망과 염원을 담아 난곡선 경전철 추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난곡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관악구 공동체 일원으로서 서명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난곡선 경전철 예타 통과를 위한 주민 동의 서명운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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