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휴전 원해” 보도에 나스닥 1.5%↑…유가는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 완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동반 상승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4일째 지속된 가운데 이란이 휴전 의사를 간접적으로 미국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추가적인 긴장 고조가 중단될 수 있다는 낙관론이 부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미국 증시가 급등한 가운데 거래소 근무자들이 전광판을 지켜보고 있다. [AP]](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d/20250617063745443qynj.jpg)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이스라엘과 이란 간 긴장 완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동반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7.30포인트(0.75%) 오른 42,515.0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6.14포인트(0.94%) 오른 6,033.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94.39포인트(1.52%) 오른 19,701.21에 각각 마감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4일째 지속된 가운데 이란이 휴전 의사를 간접적으로 미국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추가적인 긴장 고조가 중단될 수 있다는 낙관론이 부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격에 참여하지 않는 한, 미국과의 핵 협상 테이블에 돌아오는 데 열려 있는 입장임을 이란이 아랍국가 당국자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도 이란이 이스라엘과 휴전할 수 있도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영향력을 행사해달라고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 중동 걸프지역 국가들에 요청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이 완화할 수 있다는 낙관론에 하락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근월물 종가는 배럴당 73.23달러로 전장보다 1.35% 하락했다.
브렌트유 가격은 이스라엘과 이란간 무력 충돌로 지난 13일 7% 급등한 바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불에 피 흥건할 정도…맞는 게 당연했다” 가희도 가정폭력 희생양
- “해외여행 안 갈래요” 올여름 휴가에 우르르 몰려간다는 이곳 [헤럴드픽]
- “이러면 다들 아이폰 산다” 교통카드 놓고 와서 지각, 난리였는데…확 바뀐다
- 비행기 옆자리 인연으로…이효리, 희귀병 유튜버와 특별한 우정
- “이건 너무 끔찍하다” 아직 ‘어린 말’인데…사람 태우고 전력 질주했다가 [지구,뭐래?]
- [단독]김혜수, 80억 한남 고급빌라 전액 현금으로 샀다[부동산360]
- “가슴 보형물 덕분에” 괴한 흉기에 20번 찔리고 목숨 건진 여성
- [단독]크러쉬, 한남동 빌딩 72억에 매각…3년 만에 시세차익 19억[부동산360]
- 끝나지 않은 이경규 약물운전 사건…경찰 국과수에 긴급 감정 의뢰
- “난 이제부터 반일 유튜버다” 유명 ‘친일극우’ 만화가 뒷통수 맞았다…‘혐한’ 당한 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