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임성훈, 51년 만 연세대 응원단장됐다…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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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임성훈의 뜻밖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SNS 채널 '청춘테이프'에서는 '74년도 연세대 응원단장 임성훈 님의 죽지 않은 응원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팬들은 "대단하시다",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다", "'세상에 이런 일이' 진짜 주인공" 등의 댓글을 달며 임성훈의 건강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한편, 방송인 임성훈은 1998년부터 SBS '세상에 이런 일이' MC로 26년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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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임성훈의 뜻밖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SNS 채널 '청춘테이프'에서는 '74년도 연세대 응원단장 임성훈 님의 죽지 않은 응원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지난 8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연세여 사랑한다!' 무대에 오른 임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축제는 연세대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축제로, 임성훈은 연세대학교 사학과 출신이다. 연세대학교 4학년 재학 중 응원단장을 역임했다는 임성훈은 51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올라 응원단장이 되었다. 수많은 후배들 앞에서 응원단장으로 돌아가 날렵한 몸동작을 선보인 임성훈. 임성훈은 몸이 기억하는 움직임으로 7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저력을 과시했다.

SBS '세상에 이런 일이' 하차 후 알려진 뜻밖의 근황에 팬들도 놀랐다. 팬들은 "대단하시다",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다", "'세상에 이런 일이' 진짜 주인공" 등의 댓글을 달며 임성훈의 건강한 모습에 깜짝 놀랐다.
한편, 방송인 임성훈은 1998년부터 SBS '세상에 이런 일이' MC로 26년간 활약했다. 지난해 5월 '세상에 이런 일이'가 휴식기를 가지며 임성훈은 26년 만에 터줏대감 자리를 내려놨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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