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주력산업 고용 불안 선제 대응…14.6억 투입

유재형 기자 2025. 6. 17. 0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억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3억1500만원에 시비 1억5000만원을 더해 총 14억6500만원 규모로 고용안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의 근로자와 기업을 직접 지원해 고용을 유지하고 일자리를 안정화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억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감소, 고율 관세, 세계 경기둔화 등 대내외적 환경 악화로 인한 지역 산업의 고용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목적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3억1500만원에 시비 1억5000만원을 더해 총 14억6500만원 규모로 고용안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의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의 근로자와 기업을 직접 지원해 고용을 유지하고 일자리를 안정화할 계획이다.

총 705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자동차업종 새출발 희망 지원금 ▲자동차업종 고용안심 장려금 ▲석유화학업종 새출발 희망 지원금 사업 ▲석유화학업종 고용안심 장려금 사업 등 4개 세부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사업공고·참여자 모집·지원금 지급·성과관리 등 전 과정을 담당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구조적으로 위축된 자동차와 석유화학 산업의 고용 기반을 회복하고, 지역경제의 연쇄적 침체를 막는 데 실질적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권고사직과 비상 경영 등이 현실화된 석유화학업종에 대해서는 근속 장려금과 신규 정착 지원을 통해 고용 충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