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신봉선 더 예뻐졌네, 비주얼+재력 플러팅 “여자로 봐줬으면” (오만추)[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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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이 '오만추'에서 오랜 기간 솔로로 지내온 속내를 전했다.
이날 신봉선은 자기소개에서 "솔직히 개그우먼 신봉선이 아니라 여자 신봉선으로 오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신봉선은 "본명은 신봉선인데 아명이 미나다. 여기서만큼은 개그우먼 신봉선이 아니라 신미나로 불리고 싶다"며 "그렇게 불러주시면 감사할 거 같다. 그럼 제가 굳이 웃기지 않아도 되겠다는,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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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신봉선이 '오만추'에서 오랜 기간 솔로로 지내온 속내를 전했다.
6월 16일 KBS Joy, KBS 2TV, G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2기가 첫 방송됐다.
이날 신봉선은 자기소개에서 "솔직히 개그우먼 신봉선이 아니라 여자 신봉선으로 오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신봉선은 "본명은 신봉선인데 아명이 미나다. 여기서만큼은 개그우먼 신봉선이 아니라 신미나로 불리고 싶다"며 "그렇게 불러주시면 감사할 거 같다. 그럼 제가 굳이 웃기지 않아도 되겠다는, 강박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현재 취미가 운동이라고. 신봉선은 수영과 테니스로 관리 중이라며 "워낙에 먹는 걸 좋아해서 이제 건강하게 원하는 거 맛있는 거 먹기 위해서 운동 열심히 하고 있고 혼자서도 즐겁게 잘 살아가는 준비를 지금부터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여기서 나아가 신봉선은 "어렸을 때부터 적금이 생활화되어 있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40대에 연애를 한 적이 없다며 "노력도 부족했고 그런 노력을 해본 적이 없어서 서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신봉선은 "제 이미지가 우악스러운 어머니 역할을 해서 매력 어필을 하고 싶다.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사과를 안 끊어지게 길게 얇게 깎아보겠다"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출연진들은 "많은 사람 앞에서 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라며 감탄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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