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딸 美 명문대 수석 졸업시키고 “검정고시 합격” 자랑 (4인용식탁)[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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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스탠퍼드에 보낸 인순이가 자신은 작년에 검정고시를 붙었다고 자랑했다.
6월 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정훈희(74세)가 절친 인순이, 박상민, 박구윤을 초대했다.
박상민이 "너무 잘 크지 않았냐. 1등 신붓감이다"고 칭찬하자 정훈희는 "아무나 스탠퍼드 들어가니? 그런다. 인순이도 공부 했으면 머리가 잘 돌아갔을 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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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딸을 스탠퍼드에 보낸 인순이가 자신은 작년에 검정고시를 붙었다고 자랑했다.
6월 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정훈희(74세)가 절친 인순이, 박상민, 박구윤을 초대했다.
인순이는 2023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며 36일 동안 매일 24km, 총 800km를 걸었다고 말했다. 정훈희가 “너무 잘했다. 건강할 때 너무 잘했다”고 칭찬했고 박상민이 “마트 갈 때도 전기자전거 타고 가는데”라며 감탄했다.
박상민은 “저는 정훈희 누님을 알게 된 게 (예능 프로그램에서) 2년 넘게 같은 팀으로 감독, 코치를 하며 진면목을 알았다. 어떨 때는 엄마 같고 누나 같고 친구 같고. 부산에서 거의 매일 서울로 오셔서. 20명 정도 되는데 후배들 다 회식시켜주고”라고 정훈희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정훈희는 “나는 참 축복받은 가수이고 선배인 게 우리 큰애가 결혼을 했다. 내가 인순이한테 연락 안 했다. 바쁘니까. 다른 데서 들은 거다. 전화 와서 언니는 큰애 결혼식을 다른 사람에게 듣게 하냐고. 가서 노래할 거야. 한 곡도 아니고 두 곡 할 거야. 다른 결혼식장 사람들도 전부 우리 결혼식에 모였다. 인순이가 떴으니까. 난리가 난 거다. 한 곡도 아니고 두 곡. 그래, 인순아 빚졌다”고 인순이에게 고마워했다.
인순이는 “우리는 5분이나 10분이지만 그 사람은 평생 안 잊어 버린다”고 말했고 정훈희는 “우리 엄마 돌아가시고 얘가 몇 시간 앉아서 찬송을 부르고 기도를 해주더라. 자식인 나도 그렇게 못 했다. 내가 인순이한테 졌다”며 모친 장례식 때도 인순이에게 고마웠다고 했다.
정훈희가 “딸인 나도 못 하는데 하더라. 엄마 복 받았소 좋겠다 그랬다”고 하자 인순이는 “언니가 바쁘니까 내가 한 거다. 언니한테는 내가 가진 밑바닥 이야기도 한다. 아기에 대한 걱정. 힘들게 자랐으니까 나를 닮아서 나오면 힘들 거라고 언니랑 상의하면 낳아서 잘 키우면 되지 왜 그런 생각을 하냐고 했다”고 정훈희에게 고마워했다.
그렇게 걱정하며 낳은 딸이 미국 명문대 커뮤니케이션학과 수석 졸업. 박상민이 “너무 잘 크지 않았냐. 1등 신붓감이다”고 칭찬하자 정훈희는 “아무나 스탠퍼드 들어가니? 그런다. 인순이도 공부 했으면 머리가 잘 돌아갔을 거”라고 했다.
인순이는 “제가 작년에 검정고시 붙었다”고 자랑했고, 정훈희는 “또 한 가지 넌 역시 다르구나 느낀 게 혼자 학교를 지어서. ‘나는 기본을 가르칠 거야. 중학교 고등학교 때 사람이 배워야 하는 기본, 사람이 살아가며 해야 할 기본’ 그러는데 내가 얘한테 언니라고 큰소리친 게 너무 쪽 팔리더라. 얼마나 속이 깊은지”라며 인순이의 학교 설립에도 감탄했다.
인순이는 2013년 강원도 홍천에 다문화 대안학교를 개교했고 “선배님들이 하시는 걸 보고” 했을 뿐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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