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국내 첫 ‘해상풍력 박람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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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18~19일 여수 엑스포홀에서 해상풍력 산업박람회를 연다.
16일 도에 따르면 이번 해상풍력 산업박람회는 '세계 해상풍력 허브로의 담대한 도전'을 주제로 지자체 최초로 전남도가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 제시, 연관 기업과의 협약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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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비전 제시·기업 협약 등 예정
전남도가 18~19일 여수 엑스포홀에서 해상풍력 산업박람회를 연다.
16일 도에 따르면 이번 해상풍력 산업박람회는 ‘세계 해상풍력 허브로의 담대한 도전’을 주제로 지자체 최초로 전남도가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비전 제시, 연관 기업과의 협약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발전사, 기자재 업체, 시·군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기자재 공급망 구축·에너지 기본소득·해상풍력 산업 교육센터 설립·운영 업무 협약, 전남도 동부권 해상풍력 13GW 보급 확대 비전 및 지역 공급망 우대방안, 발전사 프로젝트 현황과 공급망 참여 방안 등을 발표한다. 둘째 날에는 여수와 고흥 중심으로 공공주도 단지개발 계획 발표, 양일간 전남 소재 기자재업체 홍보 및 납품 계약 매칭 상담을 추진한다.
전남지역 미래먹거리가 될 해상풍력 산업은 지난 2~3년간 글로벌 경기침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다소 주춤했으나 올해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에 이어 3.2GW 전남 신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쾌거를 이뤄내며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무안=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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