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 17일 현역 제대…'10세 연상 아내' 공효진 곰신 졸업 [N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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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빈 오(34·본명 오원근)이 한국 육군 만기 전역한다.
케빈 오는 17일 육군 만기 제대, 병장으로 전역한다.
애초 케빈 오는 미국과 한국 복수 국적자였지만, 한국을 기반으로 음악적 활동 영역을 넓히고 공효진과의 안정적인 한국 내 가정생활을 위해 입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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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케빈 오(34·본명 오원근)이 한국 육군 만기 전역한다.
케빈 오는 17일 육군 만기 제대, 병장으로 전역한다. 최근 소속사 티캐스크이엔티 측은 케빈 오의 제대를 앞두고 "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건강하게 군 생활을 잘 해왔다"며 "전역 후 새로운 앨범 발매, 방송 출연,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초 케빈 오는 미국과 한국 복수 국적자였지만, 한국을 기반으로 음악적 활동 영역을 넓히고 공효진과의 안정적인 한국 내 가정생활을 위해 입대를 결정했다.
케빈 오는 배우 공효진과 지난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이었던 시기에 케빈오가 군에 입대하게 됐으며, 공효진은 1년 6개월여 시간 끝에 곰신을 졸업하고 케빈오와의 달달한 신혼 생활을 이어 간다.
케빈 오는 1980년생인 공효진보다 열 살 어린 1990년생으로 '슈퍼스타K' '슈퍼밴드' 등에 출연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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