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동차ㆍ석유화학 근로자 705명 고용안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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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억1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감소, 고율 관세, 세계 경기둔화 등 대외환경 악화로 인한 지역 산업 고용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비에 시비를 보태 총 14억6천500만원 규모로 '울산형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을 벌인다.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 근로자·기업을 직접 지원해 고용을 유지하고 일자리를 안정화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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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공단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yonhap/20250617060111274qnsa.jpg)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억1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감소, 고율 관세, 세계 경기둔화 등 대외환경 악화로 인한 지역 산업 고용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비에 시비를 보태 총 14억6천500만원 규모로 '울산형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을 벌인다.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 근로자·기업을 직접 지원해 고용을 유지하고 일자리를 안정화하는 것이 목표다.
근로자 총 705명을 대상으로 지원금, 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석유화학업종의 권고사직과 비상 경영 등이 현실화한 상황에서 근속 장려금과 신규 정착을 지원해 고용 충격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기 산업에 대한 맞춤형 대응과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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