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동차ㆍ석유화학 근로자 705명 고용안정 지원

김근주 2025. 6. 17. 0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억1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감소, 고율 관세, 세계 경기둔화 등 대외환경 악화로 인한 지역 산업 고용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비에 시비를 보태 총 14억6천500만원 규모로 '울산형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을 벌인다.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 근로자·기업을 직접 지원해 고용을 유지하고 일자리를 안정화하는 것이 목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석유화학공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억1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감소, 고율 관세, 세계 경기둔화 등 대외환경 악화로 인한 지역 산업 고용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국비에 시비를 보태 총 14억6천500만원 규모로 '울산형 고용둔화 대응지원 사업'을 벌인다.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 근로자·기업을 직접 지원해 고용을 유지하고 일자리를 안정화하는 것이 목표다.

근로자 총 705명을 대상으로 지원금, 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석유화학업종의 권고사직과 비상 경영 등이 현실화한 상황에서 근속 장려금과 신규 정착을 지원해 고용 충격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기 산업에 대한 맞춤형 대응과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