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제패 이동은 세계 54위, 26계단 상승… LPGA 준우승 최혜진은 25위로 한국선수 4번째

김경호 기자 2025. 6. 17. 06: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동은이 세계랭킹 54위로 뛰었다. 이동은이 지난 15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 힐스CC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 제공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한 이동은이 세계랭킹 54위에 올랐다.

이동은은 17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80위)보다 26계단 뛰며 처음으로 50위권에 진입했다.

이동은은 지난 15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 힐스CC에서 열린 국내 최고권위의 메이저대회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프로 데뷔후 첫 우승을 거뒀다. 정규리그 첫해인 지난해 627위로 출발한 이동은은 지난해 신인상 2위에 오르는 활약으로 올초 89위로 뛰었고 생애 첫우승을 발판 삼아 54위까지 상승했다.

세계 1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비롯해 5위 유해란까지 상위권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지난주 대회를 쉰 김효주가 3계단 올라 7위에 자리잡았고 고진영이 2계단 내려 14위가 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1타 차로 준우승한 최혜진은 4계단 상승해 25위에 포진하며 한국선수중 4위로 부상했다. 이어 26위 양희영, 27위 윤이나, 28위 이예원, 30위 임진희, 31위 김아림 등의 순이다.

한국여자오픈에서 3위에 오른 황유민이 7계단 뛰어 42위가 됐고 준우승한 김시현은 무려 107계단 뛴 128위에 포진했다.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