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205달러 등장, 엔비디아 2%↑ 사상 최고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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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확전을 원치 않는다는 소식으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엔비디아도 2% 정도 급등,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92% 상승한 144.69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는 지난 1월 6일 기록한 149달러다.
이날 엔비디아가 상승한 이유는 일단 중동 긴장 완화 기대로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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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이 확전을 원치 않는다는 소식으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엔비디아도 2% 정도 급등,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92% 상승한 144.69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는 지난 1월 6일 기록한 149달러다.
이날 엔비디아가 상승한 이유는 일단 중동 긴장 완화 기대로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했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투자사의 인공지능(AI) 수요가 엄청나다는 보고서도 엔비디아 랠리에 일조했다.
멜리우스 리서치는 이날 고객 노트에서 AI 데이터센터의 전체 시장이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멜리우스의 분석가 벤 라이츠는 "엔비디아의 장기 성장이 과소 평가되고 있다"며 엔비디아를 '매수' 등급으로 평가하고, 목표가로 205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지금보다 42%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얘기다.
엔비디아가 이날 2% 정도 급등함에 따라 시총도 3조5280억달러로 늘었다. 이는 시총 2위에 해당한다.

시총 1위는 마이크로소프트(MS)로, MS도 이날 0.88% 상승한 479.14달러를 기록, 시총이 3조5610억달러로 집계됐다.
1위와 2위의 시총 차가 330억달러에 불과한 것. 최근 MS와 엔비디아는 시총 1위가 연일 바뀌는 등 시총 1위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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