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표팀 차기 사령탑은 '친한파' 혼다 케이스케?…"불러만 준다면 언제든 준비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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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혼다 케이스케 SV 호른 구단주가 국가대표팀 감독을 향한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혼다는 15일(한국시간) 일본 방송 '고잉! 스포츠앤뉴스'의 게스트로 출연해 모리야스 뒤를 잇는 일본 감독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모리야스가 VTR로 특별출연한 가운데 혼다는 "일본 감독이 되는 데 관심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주저 없이 "있다"고 답해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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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일본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혼다 케이스케 SV 호른 구단주가 국가대표팀 감독을 향한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혼다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박지성과 더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현역 시절 VVV 펜로·PFC CSKA 모스크바·AC 밀란 등에서 뛰었고, 은퇴 후에는 지난 2015년 인수한 호른의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감독으로서도 경험이 적지 않다. 혼다는 2018년 8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캄보디아를 이끌었고, 2019년 1월부터는 U-23 대표팀을 함께 지휘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P급 라이선스를 취득하지 않은 터라 정식 감독은 아니었으나 대표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나흘 전 서른아홉 번째 생일을 맞이한 혼다의 다음 목표는 일본 사령탑이다. 일본은 현재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일찌감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상황이다. 일본은 모리야스가 이끈 7년여 동안 FIFA 월드컵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팀으로 성장했다.
혼다는 15일(한국시간) 일본 방송 '고잉! 스포츠앤뉴스'의 게스트로 출연해 모리야스 뒤를 잇는 일본 감독이 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모리야스가 VTR로 특별출연한 가운데 혼다는 "일본 감독이 되는 데 관심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주저 없이 "있다"고 답해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생각하고 있는 시기가 언제인지 묻자 "언제든"이라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어 "라이선스가 없고 감독으로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앞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나 자신은 언제든 준비돼있다"고 밝혔다.

전술 철학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혼다는 "그려놓은 그림은 있지만 전술은 선수와 상대의 눈높이에서 결정해야 한다. '이렇게 하겠다'고 강요하기보다 상황에 따라 바꿀 것"이라며 "나는 볼을 소유하는 축구를 하고 싶다. 대표팀 시절 해왔기 때문에 익숙한 전술"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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