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어디에 뒀더라”…시내버스 타고 당황할 일 사라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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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결제 서비스사 티머니가 오는 10월부터 서울 시내버스에 비접촉식 대중교통 결제 시스템 '티머니 태그리스 결제'를 시범 운영한다.
티머니는 16일 "서울 시내 36개 노선, 총 580여 대의 시내버스가 태그리스 결제 시스템 대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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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k/20250617054502022tpsm.jpg)
태그리스 결제는 교통카드나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찍지 않고 주머니나 가방 속에 둔 채로 버스 요금을 자동 결제하는 방식이다. 두 손이 자유로운 만큼 어린이,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양손에 짐을 들고 탑승하는 이용객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버스 하차를 위해 정차 전 미리 일어서지 않아도 되는 만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고, 버스에서 내릴 때 깜빡하고 태그 없이 내리는 경우도 줄어들 전망이다.
![[사진 = 티머니]](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mk/20250617054503306vkdb.png)
티머니는 2023년부터 시내버스 태그리스 결제 실증사업을 진행해왔다. 이 기간에 이중 결제, 무임승차, 다수 승차, 소지 형태별 결제 등을 검증했다. 티머니는 앞으로도 기술 개선을 지석적으로 이어가고, 오류 관련 고객센터 등을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는 “서울 시내버스 태그리스 결제 시범사업은 대한민국 대중교통 결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 운수업계와 긴밀히 협조해 서울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이동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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