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17%-리비안 2.53%, 전기차 일제 랠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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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확전을 원치 않는다는 소식으로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전기차도 모두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17%, 리비안은 2.53%, 루시드는 2.38% 각각 상승했다.
22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시험 운행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테슬라 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다른 전기차도 모두 랠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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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이 확전을 원치 않는다는 소식으로 미증시가 일제히 랠리하자 전기차도 모두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1.17%, 리비안은 2.53%, 루시드는 2.38% 각각 상승했다.
일단 테슬라는 1.17% 상승한 329.1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600억달러로 불었다.
이날 중동 긴장 완화 조짐으로 미증시의 투심이 살아난 가운데, 테슬라는 호재가 만발했다.
22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시험 운행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테슬라 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
이뿐 아니라 주요 차종인 모델S와 모델Y 업그레이드 소식도 주가 상승에 한몫했다.
이날 상승으로 테슬라는 지난 5일간 7% 상승했다. 그러나 연초 대비로는 여전히 18% 급락한 상태다.
테슬라가 상승하자 다른 전기차도 모두 랠리했다. 리비안은 2.53% 상승한 13.76달러를, 루시드는 2.38% 상승한 2.1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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