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 폭죽공장 폭발...9명 부상·2명 실종
강정규 2025. 6. 17. 05:34
중국 중부 내륙에 있는 폭죽공장에서 대형 폭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현지시각 어제 아침 8시 23분쯤 후난성 린리현에 있는 폭죽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 사고로 9명이 다치고, 2명은 실종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사고 당시 화면을 보면 검은 버섯구름이 하늘을 뒤덮은 가운데 연쇄 폭발이 이어지면서 폭죽 불꽃이 반짝거리며 타오르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또 폭발의 충격으로 주변 민가의 유리창이 깨져서 떨어져 내리는 CCTV 화면 등도 공개됐습니다.
공안 당국은 창고 안에 화약병 1만여 개가 보관돼 있었고, 장약 기계 고장으로 발화했다는 공장 책임자의 말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국민 '15만~50만 원' 지급 유력…민생지원금 윤곽 나왔다
- 이런 대화 나누면 카톡 '영구 정지'…조항 두고 정치권 공방까지
- 특검 임박...또 상가에서 포착된 윤 전 대통령 [앵커리포트]
- 백종원 표 '파격 할인' 통했나...가맹점 방문 고객 65% 급증
- "주민 갈등에 결국"...투표 끝에 '반려견 산책' 금지한 아파트
- [속보]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부동산 정상화 의지"
- [속보] 검찰 "모텔 살인 '신상정보공개심의위' 개최 결정"
- [단독] 강남서 코인 유출 피의자 잡고보니...'건진법사' 공천헌금 사건 연루
- 소화기로 내려치고 목 조르고...완주군의장 감금 '아수라장'
- 산업부 '마스가 과장' 파격 승진...서기관→고위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