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재력 쿨하게 인정 "재산 많아"…알고 보니 '저작권 부자'

이은 기자 2025. 6. 1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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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기찬(46)이 재력을 어필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찬은 자기소개서에 별명을 '어린 왕자'로 적고, 재력은 '상'에 체크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파파야 출신 강세정 역시 이기찬과 만난 적이 있었다.

인사를 나눈 뒤 송은이는 이기찬에게 조심스럽게 "나는 몰랐는데 너 재산 많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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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기찬(46)이 재력을 어필했다. /사진=KBS Joy, KBS2, GTV '오래된 만남 추구' 방송 화면

가수 이기찬(46)이 재력을 어필했다.

지난 16일 KBS Joy, KBS2, G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는 2기 남자 출연진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찬은 자기소개서에 별명을 '어린 왕자'로 적고, 재력은 '상'에 체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신봉선은 "약간 성향이 나랑 비슷할 거 같다. 재력이"라고 농담하며 "여행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자유로우신 분 같다"며 호감을 표했다.

이후 남녀출연진은 한자리에 모였다. 이기찬이 등장하자 신봉선은 "어린 왕자가 오빠였냐"며 깜짝 놀랐고, 왁스는 "'얘는 아니겠지?' 생각했는데"라며 이기찬의 등장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룹 파파야 출신 강세정 역시 이기찬과 만난 적이 있었다.

가수 이기찬(46)이 재력을 어필했다. /사진=KBS Joy, KBS2, GTV '오래된 만남 추구' 방송 화면

인사를 나눈 뒤 송은이는 이기찬에게 조심스럽게 "나는 몰랐는데 너 재산 많냐?"라고 물었다. 강세정, 박은혜는 "재산 '상'이었다"며 궁금해했다.

이에 이기찬은 "네, 중보다는 있는 거 같아서"라고 솔직하게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저작권 부자"라고 설명을 덧붙여 모두를 납득하게 했다.

이기찬은 1996년 1집 Please(플리즈)로 데뷔했으며, 직접 작사·작곡한 '감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외에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미인' 등의 히트곡이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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