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이강인, 7개월 만에 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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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이적설을 딛고 이강인(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클럽 월드컵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했다.
PSG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4-0으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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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교체 출전… 팀 4-0 승리

끊이지 않는 이적설을 딛고 이강인(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오랜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클럽 월드컵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했다.
PSG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4-0으로 크게 이겼다. 이강인은 후반 27분 교체 출전해 추가 시간 7분에 페널티킥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벤치 자원으로 밀린 이강인이 소속팀에서 골 맛을 본 건 지난해 11월 프랑스 리그1 앙제전 멀티골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3위에 오른 강팀이지만 올해 유럽 챔피언에 등극한 PSG의 막강한 화력 앞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PSG는 전반 19분 파비앙 루이스가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추가 시간엔 비티냐가 추가 골을 터뜨리며 전반을 마쳤다.
PSG는 후반 초반 실점했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무효 처리되며 위기를 넘겼다. PGS는 후반 42분 세니 마율루가 세 번째 골을 뽑고, 후반 추가 시간엔 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까지 얻어냈다. 이강인이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했다.
첫 경기에서 기분 좋게 승리한 PSG는 오는 20일 보타포구(브라질), 24일 시애틀 사운더스(미국)와 차례로 맞붙는다. PSG는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1과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등 4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5관왕을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중반부터 벤치에 앉아 있는 시간이 크게 늘어난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을 적극 고려하고 있다. 유력한 행선지로 과거 김민재(독일 바이에른 뮌헨)가 뛰었던 나폴리(이탈리아) 등이 거론된다. 안토니오 콘테 나폴리 감독은 과거 토트넘(잉글랜드)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던 인연이 있다.
강국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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