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당분간 한낮 무더위 이어져…내륙 소나기
2025. 6. 17. 04:51
비가 그치고, 오늘은 무더위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한낮에 전국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는데요.
여기에 습도까지 높아, 더 후텁지근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무더위 속 내륙에는 소나기도 지날 텐데요.
양은 대부분 5에서 40mm 안팎이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수 있겠습니다.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또 새벽까지 경기 남부와 충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서울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이 21.3도, 대구가 20.3도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9도, 광주 30도, 대구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습도가 높아 체감 온도는 이보다 1, 2도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와 남해상에서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 오후까지, 강원과 경북 산지에서는 강한 바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 밤, 중부지방에 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주말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날씨 #기상 #강풍 #비 #안개 #풍랑특보 #벼락 #여름 #소나기 #무더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부적절 발언에 "진심으로 사과"
- 尹 출국금지 공개했다고…박성재 "야당과 결탁했냐"
- 창원 해상서 크레인 선박이 고압선 충격…실리도 일대 정전
- 이준석-전한길, 27일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 연다
- 트럼프 '플랜B' 통할까…세계 각국 희비 교차
- 신원식 "윤, 삼청동 안가 만찬서 비상조치 언급" 재차 증언
- 곰팡이·머리카락 신고에도…"백신 1,420만회 접종"
-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범은 10대들…"과시하려고"
- "성관계 몰래 촬영했다"…20대 현직 경찰, 전 연인 고소로 입건
- 흉물로 남은 20년 전 토리노 올림픽 경기장…밀라노는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