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내륙 낮 최고 32도 안팎…중부지방 최대 30㎜ 소나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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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7일 전국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2도 안팎으로 오르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와 남부 지역엔 최대 3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고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평년(최저 16~19도, 최고 23~29도)보다 덥겠다.
주요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9도 ▲인천 20도 ▲서울 21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인천 26도 ▲수원 29도 ▲서울 30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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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7일 전국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2도 안팎으로 오르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와 남부 지역엔 최대 3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고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평년(최저 16~19도, 최고 23~29도)보다 덥겠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영향으로 남부 지역에선 체감온도도 31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주요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9도 ▲인천 20도 ▲서울 21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인천 26도 ▲수원 29도 ▲서울 30도 등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강원 내륙‧산지, 충청‧전라 내륙, 경북과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대구 5~40㎜ ▲전라 내륙 5~30㎜ ▲강원‧충청‧경남서부 내륙 5~10㎜ 등이다.
기상청은 "더위가 지속되는 내륙 지역에서는 열사병, 탈진 등의 온열질환 위험이 있으므로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영유아와 노약자는 외출을 삼가고 외부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 시원한 물과 휴식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예은 기자 ye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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