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G7 순방길 기내 간담회…"정권말 지지율 지금보다 높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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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에 동행한 기자들과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한 지 1시간여 뒤 부인 김혜경 여사와 나란히 기자들 앞에 선 이 대통령은 비행기에서 불편하지 않은지 안부를 물으며 간담회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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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에 동행한 기자들과 대통령 전용기에서 기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한 지 1시간여 뒤 부인 김혜경 여사와 나란히 기자들 앞에 선 이 대통령은 비행기에서 불편하지 않은지 안부를 물으며 간담회를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퇴임 때 어느 정도 지지율의 수치가 나오면 만족하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권 초반인 지금의 지지율보다 퇴임할 때 지지율이 더 높아졌으면 하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을 돌이켜보면 언제나 공직을 시작할 때보다 마무리 할 때 지지율이 더 높았다"며 "이번에도 그렇게 되길 기대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구체적인 수치를 얘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먀 "단지 외향적 이미지가 아니라 국민들의 실질적인 삶이 개선되고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고 국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대통령 #기내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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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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