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틈 날아든 매미에 놀라…달리던 SUV 뒤집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한 운전자가 날아든 매미에 놀라 차량이 전복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의 운전자가 SUV 차량을 모는 도중 열린 창문 틈으로 매미 한 마리가 들어오자 당황해 핸들을 놓쳤다.
그는 매미를 쫓아내려 애를 쓰다 결국 도로를 이탈해 전봇대를 들이받았고, 차량은 조수석 쪽으로 전복됐다.
올해는 미국 전역에서 수십억 마리의 주기성 매미가 한꺼번에 출몰하는 해라고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시스]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운전자가 차 안으로 날아든 매미에 놀라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욕포스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023012518cvrf.jpg)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미국의 한 운전자가 날아든 매미에 놀라 차량이 전복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의 운전자가 SUV 차량을 모는 도중 열린 창문 틈으로 매미 한 마리가 들어오자 당황해 핸들을 놓쳤다.
그는 매미를 쫓아내려 애를 쓰다 결국 도로를 이탈해 전봇대를 들이받았고, 차량은 조수석 쪽으로 전복됐다.
전복과 동시에 차량 전면 유리창이 깨지고 에어백이 터지는 등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다행히 운전자는 큰 부상 없이 차량에서 걸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성가신 매미들이 언제 운전자들을 위협할 지 모른다"라며 "이번 사건의 범인은 현장에서 도주했다"고 웃어넘겼다.
올해는 미국 전역에서 수십억 마리의 주기성 매미가 한꺼번에 출몰하는 해라고 알려졌다. 특히 오하이오, 뉴욕,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 등 13개 주에서 대량 출현이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영상 비하인드…"친해질 기회 없었다"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문희준·소율, '혈소판 감소증' 아들 치료 근황 전했다
- 아이들 미연, 용산 주상복합 50억에 매수…"전액 현금"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 보내…"언젠가 다시 만나자"
- 김광규 "화병 나서 한강 갔다"…전세 사기 전말
- '환승연애' 첫 부부 탄생…이주휘♥고민영 12월 결혼 발표
- 전현무 먹으면 끝? '유행 절단기'와 맞붙은 두쫀쿠
- "Z세대, 성관계 관심 없어"…대신 선택한 '이것', 의외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