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캐디로봇, 전세계 골프장 누빈다” 아이로바-무지개연구소-아이엠테크, '헬로캐디' 생산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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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캐디는 골프가방을 싣고 골퍼를 따라다니는 셀프라운딩 최적화 캐디로봇으로 현재 국내골프장 35곳에서 도입돼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양산하게 될 헬로캐디는 그동안 국내 랜탈에서 사용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소비자용(B to C) 포터블 접이식제품으로 북미 및 유럽시장을 타깃으로 새롭게 개발한 제품이다.
이번 협약기업들을 향후 6개월동안 헬로캐디 수출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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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ICT산업협회(협회장 최종태)은 협회회원사인 아이로바·무지개연구소·아이엠테크 등 3개 기업이 기술·생산협력을 통해 국산 캐디로봇의 해외진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7일 밝혔다. 이들은 최근 아이로바 본사에서 캐디로봇 '헬로캐디(Hellocaddy)'의 해외진출을 위한 생산계약을 맺었다.

협약기업인 아이로바(대표 이배희)는 추종주행 기술과 인공지능(AI)를 접목한 로봇전문기업이며, 무지개연구소(대표 김용덕)는 드론기술 및 제품 생산시설을 보유한 곳이다. 또 아이엠테크(대표 권오명)는 금형과 사출전문기업이다.
헬로캐디는 골프가방을 싣고 골퍼를 따라다니는 셀프라운딩 최적화 캐디로봇으로 현재 국내골프장 35곳에서 도입돼 활용되고 있다. 카트비와 캐디피 등 비용 절감효과 뿐만 아니라 여유있는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잇점으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번에 양산하게 될 헬로캐디는 그동안 국내 랜탈에서 사용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소비자용(B to C) 포터블 접이식제품으로 북미 및 유럽시장을 타깃으로 새롭게 개발한 제품이다. 협약을 통해 연간 1만대를 생산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약기업들을 향후 6개월동안 헬로캐디 수출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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