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의뢰인 "서울살이 5년 차, 친구 0명…소셜링에서 만난 男, 잠만 자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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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 5년 차인 의뢰인이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친구가 0명이라는 의뢰인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의뢰인은 "친구도 없이 혼자서 서울에서 5년째 살고 있다. 친구 0명을 탈출하고 싶어 나왔다"고 하며 "남자친구도 없고 그냥 친구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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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 5년 차인 의뢰인이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친구가 0명이라는 의뢰인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의뢰인은 "친구도 없이 혼자서 서울에서 5년째 살고 있다. 친구 0명을 탈출하고 싶어 나왔다"고 하며 "남자친구도 없고 그냥 친구도 없다"고 했다.
의뢰인은 "혼자여도 상관없는 성향이었는데 2년 전부터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 마음을 누군가에게 토로하고 싶었는데 전화할 곳이 없더라. 이러면 안되겠단 생각에 소셜링 앱을 통해 사람을 만나보고자 활동을 했다. 만났던 사람 중에 사적으로 만난 분이 있는데 호감이 생겨 몇 번 만났다. 몇 번 만나는 게 와서 잠자고 가고 잠자고 갔다"고 했다.
서장훈이 "보자마자 잤다고? 너 뭘 찾는 거니?"라고 황당해 하자 의뢰인은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사람이 괜찮아 보여서 관계 정립을 위해 호감 의사를 밝혔다. 그런데 자긴 결혼할 사람이 아니면 사귈 생각이 없다고 하며 '너는 나이도 많고 가진 것도 없지 않냐. 내가 널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 내가 너한테 할 수 있는 건 밥을 사주는 것뿐'이라고 했다"고 했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그러면서 와서 잠을 자고 가?", "그런 사람하고 만난 날 바로…"라고 하며 "없는 친구를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게 문제다. 친구를 찾는다고 하면서 그 사람과 엉뚱한 행동을 하다가 끝난 거 아니냐. 동성에게도 마찬가지다. 이런 마음이면 사기당할 수 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위험하다. 외롭다는 프레임에 스스로를 가둔 거다. 미안한데 나도 외로워. 그런 마음으로 찾다 보니까 안 보이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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