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해킹' 예스24, 티켓값 120%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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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가 랜섬웨어 해킹으로 공연을 정상 관람하지 못한 고객에게 티켓 금액의 120%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예스24는 지난 9일 주요 시스템이 랜섬웨어에 감염돼 도서 주문, 티켓 예매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됐다.
예스24를 통해 공연을 예매한 사람 중 관람일 기준 6월 9~11일 공연을 정상 관람하지 못한 고객에게는 티켓 금액의 120%를 포인트로 오는 20일까지 환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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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가 랜섬웨어 해킹으로 공연을 정상 관람하지 못한 고객에게 티켓 금액의 120%를 포인트로 돌려준다.
예스24는 16일 김석환·최세라 대표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1차 보상안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들은 “고객과 협력사에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예스24는 지난 9일 주요 시스템이 랜섬웨어에 감염돼 도서 주문, 티켓 예매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됐다.
예스24를 통해 공연을 예매한 사람 중 관람일 기준 6월 9~11일 공연을 정상 관람하지 못한 고객에게는 티켓 금액의 120%를 포인트로 오는 20일까지 환불해준다. 도서, 음반을 구매한 이들 중 사고로 배송을 늦게 받은 고객에게는 포인트 2000점을 27일까지 지급한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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