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본부장 "뉴노멀 전환 과도기...대미 협상 성공 위해 총력"

YTN 2025. 6. 1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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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 정부 들어 임명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대미 협상 TF' 단장을 맡고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협상 체계 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최상의 대미 협상 결과를 얻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여한구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신자유주의적 경제체제가 와해하면서 보호무역주의, 경제 안보 또한 산업정책의 부활 등 뉴노멀로 전환하는 과도기적인 상황에 있습니다."

이(한미) 협상은 단지 관세 협상일 뿐만 아니라 새 정부 5년의 산업, 기술, 투자, 에너지, 한미 협력의 구조적인 틀을 새로 짜는 중차대한 협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금주 중에 국내적인 협상 체계를 정비한 이후에 본격적으로 한미 간 통상 장관급 셔틀 협상을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대미협상 및 협상안 마련을 통해서 성공적인 협상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그리고 민관이 원팀을 이뤄서 총력을 다할 것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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