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미 대사관 분관도 경미한 피해...인명 피해 없어"
신호 2025. 6. 17. 00:16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미국 대사관 분관도 경미한 피해를 입었다고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가 밝혔습니다.
허커비 대사는 현지 시간 16일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미국 외교관 등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은 대피 지시가 계속 유효함에 따라 오늘도 공식적으로 휴관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커비 대사는 경미한 피해가 이란 미사일의 충격파에 따른 것이라고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피해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로이터 통신이 촬영한 화면을 보면 텔아비브에 있는 미국 대사관 분관 건물의 길 건너 상점 유리가 깨져있는 것은 볼 수 있지만 대사관 분관 건물 피해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주이스라엘 미국 대사관은 2018년 예루살렘으로 이전됐고 텔아비브에는 분관이 남아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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