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이란·이스라엘 갈등 완화 기대에 급등…나스닥 1.54%↑

임철휘 기자 2025. 6. 17. 0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가 16일(현지 시간) 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력 갈등 완화 조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오전 10시59분(미 동부 시간) 기준 전장보다 464.27포인트(1.07%) 상승한 4만2662.06에 거래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AP/뉴시스]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26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사진은 지난 2월 22일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NYSE 표지판의 모습. 2023.11.0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뉴욕증시가 16일(현지 시간) 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력 갈등 완화 조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오전 10시59분(미 동부 시간) 기준 전장보다 464.27포인트(1.07%) 상승한 4만2662.06에 거래됐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8.21포인트(1.14%) 오른 6045.1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98.26포인트(1.54%) 상승한 1만9705.09에 거래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갈등 종식을 희망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에 협상 재개 의사를 아랍 중개자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켓워치는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6월 들어 가장 큰 일일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