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이란·이스라엘 갈등 완화 기대에 급등…나스닥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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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16일(현지 시간) 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력 갈등 완화 조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오전 10시59분(미 동부 시간) 기준 전장보다 464.27포인트(1.07%) 상승한 4만2662.06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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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26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사진은 지난 2월 22일 미국 뉴욕에 있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NYSE 표지판의 모습. 2023.11.0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7/newsis/20250617001534595wwox.jpg)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뉴욕증시가 16일(현지 시간) 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력 갈등 완화 조짐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오전 10시59분(미 동부 시간) 기준 전장보다 464.27포인트(1.07%) 상승한 4만2662.06에 거래됐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8.21포인트(1.14%) 오른 6045.1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98.26포인트(1.54%) 상승한 1만9705.09에 거래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갈등 종식을 희망하며, 미국과 이스라엘에 협상 재개 의사를 아랍 중개자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켓워치는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6월 들어 가장 큰 일일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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